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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과 함께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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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과 함께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

혁신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위한 글로벌 관광 등 비전 수립 착수


 

부산시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에 나선다. 시는 교육부의 지역혁신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를 위한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지자체와 지역대학, 공공기관 등이 함께 해당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개발해 추진하는 형태의 사업이다. 지자체가 대학이 머리를 맞대 비전과 목표를 정하고 이를 실현할 핵심분야를 선정해 제안하는 방식이다.

 

 

 

 

 

공모를 거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300억 원의 국비를 포함해 매년 430억 원의 예산이 3년 간 관련 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이처럼 사업비가 큰데다 지역 맞춤형 정책개발은 물론이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위기를 맞은 지역대학이 살아날 수 있는 기회도 되는 만큼 사업에 사활을 건다. 부산은 13개 4년제 대학, 9개 전문대학 등 다른 도시에 비해 대학이 많아 활용할 수 있는 자원도 많은 점은 강점으로 분석된다. 이달 공모를 거쳐 오는 4월 사업 공모 대상자로 확정되면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국제뉴스 하송이 기자

 

기사본문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0106.220110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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