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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5일 '부산 창업촉진지구' 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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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5일 '부산 창업촉진지구' 지정·고시 

산업별 특화된 6개 지구 2833만㎡ 창업촉진지구 지정·고시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를 꿈꾸는 '창업 중심도시 부산'을 위한 밑그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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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5일 기술창업의 촉진 및 활성화와 민간 창업생태계 중심의 상호교류·협력·집적화 지원을 위한 '부산 창업촉진지구'를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부산 창업촉진지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부산시 기술창업 지원조례'에 '창업촉진지구' 지정과 지원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지정 대상지는 산업별로 특화된 6개 지구로 센텀 지구(ICT·콘텐츠·게임·MICE), 서면·문현 지구(핀테크·블록체인), 대연·용당 지구(대학, R&D, 청년문화), 부산역·중앙동 지구(서비스·물류·전자상거래·해운·항만), 사상스마트시티 지구(첨단제조), 영도 지구(해양산업)이며, 총 2833만㎡ 규모다.  

 

선정기준은 접근성(교통여건), 창업인프라 집적도, 특화산업 연계·장기발전 가능성 등이 높은 지역을 고려했으며, 지난 9월 기본계획(안) 공고 및 시민 의견 수렴(9월18일∼10월17일)과 공청회(11월), 기술창업자문위 의견 검토를 거쳐 25일 고시했다.

 

 

 

부산시는 지구 내 창업지원 앵커시설을 중심으로 스타트업의 집적화와 융복합 클러스트 조성을 위해 우수 투자자·창업기업 유치, 중견기업 참여, 공간지원 및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 창업촉진지구는 향후 '창업 중심도시 부산'을 위한 밑그림이 될 것으로 본다"며 "실리콘 밸리가 1960년대부터 50여 년의 세월을 통해 세계 스타트업 메카로 성장했듯이, 우리도 부산 창업촉진지구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내·외 우수한 투자자와 창업자를 집적시켜 나가고, 민간중심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기사본문 :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8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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